DIVERSITY IS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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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다이어트][헬스] 우리가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

diversity is good 2020. 10. 14. 23:48

우리는 어디선가 자주운동을 해야한다는 소리를 듣는다. 그런데 단순히 " 그래~ 너도 운동해야 돼~"라고만 듣고 자세한 이유는 듣지 못한다. 왜 그러는 걸까? 이는 스포츠학의 이론에서 찾을 수 있다.

스포츠학에서 말하는 건강은 크게 신체적 건강, 심리적 건강, 사회적 건강으로 있다.

 

신체적 건강은 운동을 함으로써 얻을 있는 건강이다.

운동을 통해서 우리는 신체적 건강을 얻을 수 있는데 이는 질병에 강해지는 건강과 신체적인 발전도가 좋아지는 두가지 측면에서 크게 볼 수 있다. 우리는 서구화된 사회에서 의자에 앉아서 하는 생활을 많이 하고 패스트 푸드 등 건강한 식습관을 챙기지 못하며 간접/직접 흡연, 업무에서의 과도한 스트레스에 직면해 있따.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얼마나 질병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당연히 자연스럽게 성인병, 각종 질환에 노출되는 것이 당연하다. 그에 따라 사회 전반적으로 성인병이 생기는 나이는 점차 낮아지고 있다.

 

운동은 어디까지 우리 삶을 도와줄까

 

이러한 부정적인 상황 혹은 흐름을 완화시킬 있는 것이 바로 대표적으로 운동이다. 결론적으로는 우리가 운동을 하면 이러한 질병 예방 혹은 가벼운 증상들은 완화시킬 있다는 것과 다음으로 우리는 운동을 통해서 근력, 근지구력, 순발력, 유연성 등의 신체 기능을 향상시킬 있다.이러한 근력증가는 근비대로 이어져 외형적으로도 발전할 있고, 근력의 증가는 우리의 질병을 완화시키거나 신체의 노화에도 불구하고 나은 삶을 있게 도와준다.

 

신체적인 건강은 또한 심리적인 건강으로도 이어진다적당한 운동을 시에 우리의 몸에서는 다양한 호르몬이 나오게 되는데. 아드레날린이 돌아 몸에 활력이 돌고, 또한 엔도르핀이 돌아 행복감을 주고 천연 마비제 역할을 해 자잘한 통증을 완화시켜주어 통증으로 인한 불안감을 완화시켜 주기도 한다. 그리고 운동을 통해서 몸의 자잘한 질병이 완화되면 호르몬과 더불어 운동의 많은 영향들이 사람을 정신적으로 안정적인 방향으로 이끄는 경향이 있기에 이는 결국 본인의 심리적 건강으로 이어지고 이는 사회적으로도 좋은 영향을 주게 된다.

 

 이렇게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건강을 찾으면 이는 사회적으로 건강해지는 효과를 낳는다. 신체적으로 건강해져서 근육량도 늘어나면 근비대로 인한 외형 발전, 심리적 건강을 통해 찾은 밝은 성격들은 사회적으로 좋은 영향을 끼치며 주변사람들에게 에너지를 줄 수 있다. 또한 심리적으로 안정적이게 되어 학교성적이나 근무 평가 등 개인을 평가하는 항목에서 매우 좋은 영향이 생기고 작업 효율성도 좋아져 근로자의 경우에는 더욱더 좋은 환경을 조성시킬 수도 있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우리가 스포츠성으로 부상을 감수한 운동을 하지 않는 한 운동은 이렇게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으로 항상 좋은 방향으로 영향을 주므로 우리는 운동을 필수로 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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