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트캠프에 지원하자마자 들어온 SK 네트웍스 Family AI 캠프! 평상시에 관심만 있었던 AI로 진로를 변경하고 나서 혼자 공부하려고 해보았지만 역시 꿈만 컸다는 현실만 깨달았어요ㅋ그래서 짧은 시간 동안 알차게 배울 수 있는 부트캠프를 고르게 되었고, 다행히 참여가 가능해져서 5월 16일부터 교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번 주 한 것 14일 화요일에 OT가 있어서 잠깐 PlayData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PlayData는 SK네트웍스(주)의 자회사인 encore(주)의 자체 교육 브랜드입니다.)이번주에는 시작하는 주차이기도 하고 목, 금 이틀만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많은 것을 하지는 않았다고..... 할 수 있지 않아요!!... 너무 많은 것을 한번에 들었어요... 들어오자마자 대학교 전공에서 들었..

저는 카이스트에 연구실 인턴으로 내려와 있어서 학교 앞 맛집들을 많이 돌아다니려고 노력했는데요! 여기서 먹었던 다양한 음식들 중에 정말 손꼽았던 맛집 중에 맛집을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저는 바디프로필 이후에 햄버거에 중독이 되었는데요! 그래서 대전에 내려와서도 수제 버거집을 찾아 먹었습니다. 바로 어은동에 위치한 버기즈 어은점입니다! 버기즈는 어은점, 탄방점, 갈마점 세 곳에 위치해 있는 수제버거집입니다. 이중에 탄방동에 위치한 탄방점이 1호점이고 가장 최근에 생긴 지점이 어은점으로 알고 있는데 모든 지점이 맛있기로 소문이 나있더라구요!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여기서 고기 패티를 넣어주는 메뉴들을 많이 즐겼습니다! 처음으로 제가 먹은 것은 Hangover와 Garlic butter fries + ..

안녕하세요! 오늘은 역곡역에 위치한 yogurroom에 방문한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최근에 바디 프로필을 찍고 기름진 음식을 먹었더니 깔끔한 후식을 정말 원하고 있었는데 마침 학교 근처에 그릭 요거트 가게가 있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가게는 이렇게 깔끔하게 생겼고 앉는 곳이 많지 않아 사람 없을 때 가야 편하게 가게에서 먹고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주문을 한 뒤 앉아서 카운터와 밖을 찍어 봤는데 사람 없을 때 가서 가게가 아기자기 하니 정말 마음에 쏙 들었고 너무나 편안했습니다! 입구 우측 벽에는 그릭 요거트와 관련된 메뉴, 그리고 입구 좌측 벽에는 전체적인 세부 메뉴들이 걸려 있었습니다. 요거트 가게이지만 샐러드와 기타 음료들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넛츠룸 내돈내산 후기 저는 견과류를 좋아해서 넛츠..

동양미래대 근처에는 참 카페가 많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동양미래대 건물에 위치한 제주몰빵 동양미래대점입니다. 건물에 들어가서 지금은 코로나 상황이니까 열체크를 하시고 오른쪽 계단을 통해 2층으로 올라가면!! 이런 잘 꾸며진 입구가 나타납니다! 정말 처음에 봤을때 잘 되어 있어서 기분도 좋아지더라구요. 내부를 들어가면 이런 공간도 있구요! 이런 예쁜 네온사인도 있구요 바로 옆에는 빵들이 진열되어 있어 공부하다가 출출하다 싶을때 하나씩 사먹어도 좋고 가격도 매우 착합니다. 그리고 커피랑 베이글, 샌드위치, 케이크도 팔고 있으니까 한번 방문해보시는 것 정말 추천드려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집에 오랬동안 있었더니 코로나 블루가 올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집 앞에 여러 카페들을 전전하는데요. 그 중에 공부하기 좋은 카페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첫번째로 처음에 동양미래대 근처 카페에서 공부할 때 갔던 에쏠로지 고척점입니다. 상당히 깔끔하게 인테리어가 되어 있고 공기 순환도 잘 되고 의자들도 모두 매우 편안해서 공부하기 좋았던 카페입니다 이렇게 카페 밖도 매우 훤히 보여서 갑갑하지 않고 매우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에쏠로지 고척점은 저렇게 라지 사이즈는 큰 보틀에 줍니다. 메뉴들의 특징은 항상 take-out은 더 싸고 홀에서 음료를 주문해도 더치 아메리카노가 2500원 정도로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찰관 분들과 소방관 분들은 무료로 라지 사이즈 업..

최근에 번진 코로나19로 인해서 많이 힘드시죠? 저도 오늘은 주말이라서 오랜만에 가족들과 점심을 외식하러 나왔는데요. 코로나 때문에 답답한 마음 맛있게 맵고 단짠 조합의 음식으로 채우려고 바로 이곳 늘솜광명점을 찾았습니다. 오늘은 날씨도 맑아서 식당 가는 길이 정말 좋았어요! 식당 풍경은 시골 배경에 매우 평범하고 뭔가 아늑한 분위기의 마치 인심 좋은 주인 아주머니가 하실것 같은 그런 식당 같죠? 앞에는 주차공간이 충분히 있고 안에 들어가보면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식당 안을 대부분 채우고 있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답답하셨나봐요. 저희는 3명이어서 갑오징어피자세트와 석갈비를 시켰어요. 갑오징어의 양은 많이 먹지 않는 사람 2명에서 먹기에는 생각보다 많고 3명에서 먹기에는 살짝 부족한 정도..